제목 | 플링만으로 영어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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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현숙 | 작성일 | 2010.06.19 10:26 | 조회수 | 5077 |
지금 4학년인 우리 아이는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학원한번, 학습지 한장, 방문영어한번 받지 않고 엄마표 영어를 해올수 있는 비결이
뭐냐고 주변사람들이 종종물어 올때면 전 자신 있게 플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학년 무렵 엄마표 영어의 한계를 조금씩 느낄즘 선물 처럼 알게된 플링..
저희 집 거실장 서랍속엔 아이의 보물 닌텐도가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오로지 플링 쿠키를 모아 받은 선물이죠 ^^)
그걸 볼 때마다 그동안 쉬지않고 플링과 함께한 수고와 노력이 느껴지며 아이가 더 없이 대견하게 보입니다.
저희 아이는 플링 20~30분 하기, 수준에 맞는 영어책 소리내어 읽기 20~30분 을 거의 매일 거르지않고 해오고있습니다.
플링과 더불어 소리내어 낭독하기를 플링친구들에게 적극추천 하고 싶네요!
방학이면 엄마표 영어에 새로운 기운을 얻으려 영어캠프에 가곤했는데 (국내) 반평성 레벨테스트에서도 상위 클라스에 배정되고, 두꺼운 챕터북도 푹~~빠져 읽는 담니다.
이젠 플링의 모든 과정을 거의 마스트하고 기적의 6000단어만 하고 있어요.
어서 빨리 저희 아이에게 맞는 새로운 커리큐럼이 열리기 만 학수고대 하고 있담니다.
플링하자~~! 하면 쏜살같이 달려가는 아이, 플링이 그렇게 재밌니 ^^??
플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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