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반신반의로 시작했다.

엄마인 제가 보기에 파닉스 부분이 재미있어보였고

아이또한 쉽게 접근해가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 무료체험으로 시작했다.

무료체험에서 재미를 느낀 아이는 해보고 싶다고 하여

파닉스 사이트워드 를 모두 마치고 지금은 플링기본영어 수업과 초등단어를 병행하고 있다.

첫 호기심으로 처음은 진도가 팍팍 나가더니 요즘은 쉬엄쉬엄하고 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엄마 나 플링해야 하는데

하면서 천천히 수업을 하는 우리 아이 화이팅!!!

영어를 어렵게 접근하지 않아서 플링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