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울아들 이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 ||||
---|---|---|---|---|---|
작성자 | 컴퓨터화이트 | 작성일 | 2011.11.01 02:56 | 조회수 | 4579 |
2011-08-03 빼빼로장군(hos10401) 플링을 시작한지 어느덧 10개월입니다. A B C D알파벳도 모르던 울 아들이 이제는 간단한 문장도 읽고 해석도 척척해요. 학교 참관수업을 영어로 진행했는데 수업참여에도 적극적이고 대답도 영어로 잘해 많이 놀랐어요. 이번 여름방학에는 영어라면 겁먹어 하던 울 아들 영어 캠프도 참석해 무척 재미있어 했답니다.
이 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열심히 플링하고 있는 아들입니다. 파닉스를 다 끝내고 파닉스 심화를 하고 있어요. 사이트워드, 런투리드를 끝내고 파닉스심화를 하고 있는데 쿠키도 받고 콤보도 쌓기 위해서 하루도 안 빠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대견하답니다.
틀리면 획득쿠키가 줄어들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열심히 하려고 해요. 그림이 있어 단어가 연상되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 단어가 외워져 아주 효과가 좋아요. 파닉스는 심화 단계까지 해야 아이가 확실히 습득이 되지 않나 싶네요.~
노래를 들으며 네 개 단어 중 선택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할수 있어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까지 잘 외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학교 영어 시험은 자신 있다고 울 아들이 말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플링을 시켜야 할까 봐요. 이런 사이트가 있어 경제적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울 아들 파이팅. [출처] 울아들 이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플링>) |작성자 빼빼로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