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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링 학습 후기★
작성자 tntn4502 조회수 6638

안녕하세요. 플링을 하고 있는 4학년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 채영이는 영어라면,정말 질색을 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여러영어사이트를 찾아보다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나에 돈 내는 것이니까 신중하게 봐야하지 않을까?","질리진 않을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신중하게 고르지 않아도 이것저것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벌써 플링파닉스를 끝내고 런투리드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질려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선물꾸러미도 보고,

이벤트도 조금씩 해가면서,플링을 재밌어하고있어 뿌듯합니다^^

열심히 영어를 하고 있는 채영이를 보면, 플링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플링한다면 "싫다"며 바로 침대에 누워버리는 채영이가,

플링에 대해 알아가면서 이제는 "하지마"라고 해도 할려고 떼를 씁니다^^

또 공부를 하면서 "재밌네,우와,그렇구나!"라고 맞장구를 치기도 하면 재미가 있어진다는군요.

 

콤보도 보면서 "어엇!이제 한번만 더하면 3콤보다!"라고 생각하면서 하기도하고, 

"할 수 있다,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플링이 너무 완벽해서 딱히 바라는 건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우리 아이가 조금씩 지루할때도 있는데요. 지루할 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아바타 꾸미기나,친구와의 만남의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또 홈페이지도 조금 예쁘게 꾸미면 누군가에게 추천할 때 추천받은 사람이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같다네요.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영어공부종류가 좀 더 많거나,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못하는 아이"보단 "영어 잘하는 아이",  

"영어 싫어하는 아이"보단 "영어 노력하는 아이"를 만들어준

 플링,정말 고맙습니다!

 

  

[출처] 플링 학습 후기★ (플링 부모님카페) |작성자 언제나 오뚜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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